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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까지만 해도 케이스보다는 핸드폰 줄로 핸드폰을 꾸몄고, 지금처럼 핸드폰이 비싸지는 않았다. 2000년대 중반으로 가면서 피처폰에 케이스를 조금씩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스마트폰 시대가 열리면서 가격이 비싸지면서 케이스를 안쓰고 순정 상태로 사용하는 경우가 오히려 드물어졌다. 또한, 서비스 차원에서 폰을 구매한 매장에서 기본적인 케이스 정도는 증정해주는 편이다. 일부 케이스들은 액정필름이 세트로 같이 들어있기도 하다.


3D프린터, 3D펜이나 글루건으로 커스텀 폰케이스를 만들 수 있다. 유튜브를 뒤져보면 폰을 비닐로 잘 감싼 뒤 글루건을 뒤집어씌워 굳혀서 케이스를 만드는 영상을 발견할 수 있다.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태블릿 컴퓨터에 장착하는 케이스도 있다. 태블릿 컴퓨터의 시초라 할 수 있는 아이패드부터 아이패드 스마트 케이스 시리즈를 데리고 나왔으니... 태블릿 컴퓨터의 용도상 케이스 자체에 스탠드 기능을 지원하는 경우가 많다.


케이스를 안 쓰면 적어도 수십만원에서 높게는 수백만원 가까이 나가는 스마트폰에 상처가 나기 쉽고, 잘못 떨어뜨리기라도 하면 액정 같은 유리 부품이 깨지거나 미관이 크게 상한다. 케이스는 기본적으로 그런 파손의 정도를 경감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기 때문에 웬만하면 종류에 상관 없이 뭐라도 장착하는 것이 권장된다.


문제라면 두께, 무게, 발열 등이 있다. 특히 대부분의 케이스들이 열전도율이 낮은 PC나 TPU 재질이기에 사실상 본체의 보온재 역할을 하여 발열 해소를 늦추게 된다. 충전 등 일상적인 사용에선 큰 문제가 없지만, 벤치마크나 고사양 게임을 돌릴 때에는 케이스를 벗기는 게 기기 퍼포먼스에 도움이 된다.


기기를 구매할 때 보통 제조사나 통신사나 아니면 구매처에서라도 최소한의 보호 기능이 있는 투명 케이스를 기본 지급해준다. 이는 보호 기능이 매우 약하고 크기 유격을 고려하지 않은 초저가 케이스가 대부분이므로 보호가 되는 케이스를 구매할 때까지 임시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제조사 정품케이스의 재질은 크게 가죽과 플라스틱 그리고 실리콘으로 나뉘는데 기기보호보단 그립감에 중점을 둬서 얇고 약하다. 이건 삼성이나 애플도 그렇다. 물론 삼성은 정품 하드케이스를 팔기는 한다. 하지만 일부 제조사 정품케이스는 하부스피커와 포트가 한꺼번에 뚫려 노출되어 있어서 하부부터 추락하면 그러한 정품 케이스는 끼나마나 효과가 없다. 휴대폰에 손상을 입는 걸 극도로 싫어하거나 외출시 핸드폰을 자주 떨어드리는 사람은 차라리 하부까지 보호해주는 튼튼하고 두꺼운 사제케이스를 사서 장착하는 것이 훨씬 낫다.


카툭튀를 보완하고자 케이스를 입히기도 한다.


일반적인 케이스 안에 카드를 넣을 수도 있지만 아예 카드지갑형 케이스를 사용해서 지갑 대신 사용할 수 있다.


배터리가 부족한 기종의 경우 배터리 케이스를 장착해서 보완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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